본문 바로가기

특허청상담사례

특허청 관납료 침해주장이 정당한 경우 대처에 대해?

Q.  특허권  침해주장이  정당한  경우에는  어떻게  대처합니까?


A.  실시의  중지  :  특허권자로부터  경고를  받은  자는  자기의  실시가  특허권침해라고  판단되면  그  물품의  제조․판매나  사용  등을  즉시  중지함으로써  고의  책임을  면할  수  있습니다.

 

실시권  설정  또는  특허권의  승계  :  특허권자로부터  권리의  대항을  받은  자는  그  물건을  계속해서  제조․판매할  필요성이  있다고  판단되면  특허권자와  협의하여  실시권을  설정하거나  특허청  관납료  특허권을  양도  받아  그  특허발명을  실시하여야  합니다.

 

 

통상실시권허여심판  청구  :  특허권침해주장을  받은  자는  자기의  실시발명이  특허법  제98조에서  규정한  타인의  특허권등과  이용․저촉관계가  있을  때에는  제  138조의  규정에  의한  통상실시권허여심판에  의한  통상실시권을  허여  받은  후  실시할  수  있습니다.

 

 

통상실시권허락을  받고자  하는  자는  통상실시권허여심판의  청구  전에  먼저  선원의  특허권자  등과  협의를  하여야  하며,  당사자간에  협의가  성립되지  않는  경우에  한하여  특허청  관납료  심판을  청구할  수  있습니다.

 

또한,  통상실시권을  허여하기  위하여는  그  특허발명이  타인의  특허발명이나  등록실용신안에  비하여  상당한  경제적  가치가  있는  중요한  기술상의  진보가  있어야  합니다. 

 

 

 

심판에  의하여  통상실시권을  허여한  자가  그  통상실시권의  허여를  받는  자의  특허발명의  실시를  필요로  하는  경우에  그  통상실시권을  허여  받은  자가  실시를  허락하지  아니하거나  특허청  관납료  실시의  허락을  받을  수  없는  때에는  통상실시권의  허여를  받아  실시하고자  하는  특허발명의  범위  안에서  통상실시권  허여의  심판을  청구할  수  있습니다. 

 


그리고,  통상실시권자는  특허권자등에  대하여  대가를  지급하여  합니다.